▲이민우 DB손해보험 본부장(왼쪽)과 성현진 비마이펫 대표가 지난 24일 서울시 강남구 DB금융센터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비마이펫과 함께 펫보험 서비스 및 반려인, 반려동물의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비마이펫은 2017년도에 설립해 휘하에 1곳의 지회가 있으며, ‘우리 아이의 시간을 더 행복하게’라는 미션 하에 반려동물 콘텐츠 기반의 플랫폼을 만드는 회사이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비마이펫 대표와 DB손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본 협약을 통해 DB손해보험의 펫보험을 체결한 고객에 대해 긴밀한 협업과 추후 반려인,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반려인, 반려동물의 삶의 질 향상 △반려동물의 건강케어 △최고 수준의 펫보험 서비스 제공 △신속하고 투명한 보상서비스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