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대표이사 김상후)는 15일 브라질산 고급 원두커피를 원료로 사용한 ‘칸타타 아이스'를 출시했다.
칸타타 아이스는 브라질산 고급 원두커피를 사용해 향과 맛을 더하고 고운 얼음알갱이를 첨가한 커피맛 아이스제품이다.
롯데제과에 따르면 이 제품은 포장재 표면을 특수필름 코팅처리해 향과 보존성을 높였으며 특히 육면체의 독특한 패키지는 손에 잡기 편하게 설계됐다. 기존 커피음료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기존의 용기 디자인은 그대로 채택했다.
가격은 150ml 1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