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 AWS 컨트롤타워 구축 지원하는 상품 출시

입력 2024-03-07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컨트롤 타워 위드 베스핀글로벌’ 출시
최대 60% 빠르게 AWS 컨트롤 타워 도입 가능

▲멀티 클라우드 운영 관리 전문 기업 베스핀글로벌이 AWS 컨트롤 타워를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컨트롤 타워 위드 베스핀글로벌’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베스핀글로벌)
▲멀티 클라우드 운영 관리 전문 기업 베스핀글로벌이 AWS 컨트롤 타워를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컨트롤 타워 위드 베스핀글로벌’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베스핀글로벌)

멀티 클라우드 운영 관리 전문 기업 베스핀글로벌이 AWS 컨트롤 타워를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컨트롤 타워 위드 베스핀글로벌’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AWS 컨트롤 타워는 조직의 보안 및 규정 준수 요구 사항을 유지하면서 사용자를 대신해 여러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서비스를 오케스트레이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AWS 컨트롤 타워를 활용하면 잘 설계된 다중 계정 환경을 30분 이내에 설정할 수 있고, 기본 제공 거버넌스로 AWS 계정 생성을 자동화할 수 있으며, 사전 구성된 제어를 통해 모범 사례, 표준, 규제 요구 사항을 적용할 수 있다. 또한 규모에 맞게 타사 소프트웨어를 원활하게 통합해 AWS 환경을 개선하는 것도 가능하다.

컨트롤 타워 위드 베스핀글로벌은 베스핀글로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요 기간을 기존보다 최대 60% 이상 절감해 2달 내에 AWS 컨트롤 타워를 도입할 수 있다.

△보안 인증 획득 △보안 체계 구축·관리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IT 개발 및 운영 체계 구축 △서비스 확장 관리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등 다양한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합리적인 도입 비용을 제시하여 기업의 재정적 부담을 크게 감소시키는 것도 특징이라는 게 베스핀글로벌 측 설명이다.

컨트롤 타워 위드 베스핀글로벌은 베스핀글로벌 출시를 담당한 유형준 베스필글로벌 상품 기획 총괄 실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컨트롤 타워 위드 베스핀글로벌은 클라우드 환경의 복잡성 해결과 동시에, 비용 효율성 극대화에 초점을 두었다”며 “베스핀글로벌은 기업이 보다 신속하고 저렴하게 다중 계정 체계를 구축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WS 컨트롤 타워 서비스 파트너인 베스핀글로벌이야말로, 컨트롤 타워 서비스 도입을 위한 가장 이상적인 파트너”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동산 PF 체질 개선 나선다…PF 자기자본비율 상향·사업성 평가 강화 [종합]
  • ‘2025 수능 수험표’ 들고 어디 갈까?…수험생 할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삼성전자, 4년5개월 만에 ‘4만전자’로…시총 300조도 깨져
  • 전기차 수준 더 높아졌다…상품성으로 캐즘 정면돌파 [2024 스마트EV]
  • 낮은 금리로 보증금과 월세 대출,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십분청년백서]
  • [종합]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150만원…法 “공정성·투명성 해할 위험”
  • 이혼에 안타까운 사망까지...올해도 연예계 뒤흔든 '11월 괴담' [이슈크래커]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를 때죠" 83세 임태수 할머니의 수능 도전 [포토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186,000
    • +4.55%
    • 이더리움
    • 4,537,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21,000
    • +6.06%
    • 리플
    • 1,016
    • +6.83%
    • 솔라나
    • 307,400
    • +4.38%
    • 에이다
    • 803
    • +5.66%
    • 이오스
    • 768
    • +0.13%
    • 트론
    • 256
    • +2.4%
    • 스텔라루멘
    • 178
    • +0.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800
    • +20.57%
    • 체인링크
    • 18,840
    • -1.41%
    • 샌드박스
    • 39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