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도권 대중교통 정기권 합동 설명회

입력 2024-01-22 15: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후동행카드·K-패스·The 경기패스·l-패스 등 대중교통 정기권에 관한 국토부·수도권 지자체 합동 기자설명회’에서 김동연(왼쪽부터) 경기도지사,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후동행카드·K-패스·The 경기패스·l-패스 등 대중교통 정기권에 관한 국토부·수도권 지자체 합동 기자설명회’에서 김동연(왼쪽부터) 경기도지사,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후동행카드·K-패스·The 경기패스·l-패스 등 대중교통 정기권에 관한 국토부·수도권 지자체 합동 기자설명회’에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후동행카드·K-패스·The 경기패스·l-패스 등 대중교통 정기권에 관한 국토부·수도권 지자체 합동 기자설명회’에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후동행카드·K-패스·The 경기패스·l-패스 등 대중교통 정기권에 관한 국토부·수도권 지자체 합동 기자설명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후동행카드·K-패스·The 경기패스·l-패스 등 대중교통 정기권에 관한 국토부·수도권 지자체 합동 기자설명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후동행카드·K-패스·The 경기패스·l-패스 등 대중교통 정기권에 관한 국토부·수도권 지자체 합동 기자설명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발언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후동행카드·K-패스·The 경기패스·l-패스 등 대중교통 정기권에 관한 국토부·수도권 지자체 합동 기자설명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발언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후동행카드·K-패스·The 경기패스·l-패스 등 대중교통 정기권에 관한 국토부·수도권 지자체 합동 기자설명회’에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후동행카드·K-패스·The 경기패스·l-패스 등 대중교통 정기권에 관한 국토부·수도권 지자체 합동 기자설명회’에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김동연(왼쪽부터) 경기도지사, 박상우 국토교통부장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동행카드·K-패스·The 경기패스·l-패스 등 대중교통 정기권에 관한 국토부·수도권 지자체 합동 기자설명회’가 열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농협은행'·'거지가 되'…Z세대의 말하기 문화?①[Z탐사대]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AI·카메라 컨트롤 기능 기대감”…아이폰16 출시 첫날 ‘북적’ [르포]
  • “나들이 가기 딱 좋네”…서울시민이 꼽은 여가활동 장소 1위는?
  • '로또보다 더 로또' 강남 분상제 아파트 잡아라…청약 경쟁 '치열'
  • 오늘부터 독감 예방접종 시작…어린이·임신부·어르신 순차 진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491,000
    • +0.43%
    • 이더리움
    • 3,438,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456,800
    • +1.9%
    • 리플
    • 784
    • +0.77%
    • 솔라나
    • 199,000
    • +1.43%
    • 에이다
    • 478
    • +0.63%
    • 이오스
    • 703
    • +2.63%
    • 트론
    • 203
    • +0%
    • 스텔라루멘
    • 131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200
    • +2.16%
    • 체인링크
    • 15,300
    • -0.65%
    • 샌드박스
    • 380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