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국내 첫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공개되고 있다. 판다월드에선 2020년 출생한 푸바오에 이어, 올해 7월 7일 아빠 러바오와 엄마 아이바오 사이에서 자이언트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자연 번식으로 태어났다. 에버랜드는 쌍둥이들이 엄마를 따라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는 내년 초, 외부 환경 적응 과정 등을 거쳐 일반 공개를 검토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2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국내 첫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공개되고 있다. 판다월드에선 2020년 출생한 푸바오에 이어, 올해 7월 7일 아빠 러바오와 엄마 아이바오 사이에서 자이언트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자연 번식으로 태어났다. 에버랜드는 쌍둥이들이 엄마를 따라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는 내년 초, 외부 환경 적응 과정 등을 거쳐 일반 공개를 검토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2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국내 첫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공개되고 있다. 판다월드에선 2020년 출생한 푸바오에 이어, 올해 7월 7일 아빠 러바오와 엄마 아이바오 사이에서 자이언트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자연 번식으로 태어났다. 에버랜드는 쌍둥이들이 엄마를 따라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는 내년 초, 외부 환경 적응 과정 등을 거쳐 일반 공개를 검토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2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국내 첫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공개되고 있다. 판다월드에선 2020년 출생한 푸바오에 이어, 올해 7월 7일 아빠 러바오와 엄마 아이바오 사이에서 자이언트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자연 번식으로 태어났다. 에버랜드는 쌍둥이들이 엄마를 따라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는 내년 초, 외부 환경 적응 과정 등을 거쳐 일반 공개를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