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 장관이 25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한일중 3국 고위급회의(SOM) 대표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 박 장관, 눙룽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 신태현 기자 holjjak@
▲박진 외교부 장관이 25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한일중 3국 고위급회의(SOM) 대표를 만나 자리로 향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 박 장관, 눙룽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 신태현 기자 holjjak@
▲박진(왼쪽) 외교부 장관이 25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과 인사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박진 외교부 장관이 25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한일중 3국 고위급회의(SOM) 대표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외무심의관, 박 장관, 눙룽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