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3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현장 면접을 보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23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는 은행·증권·보험·카드·금융공기업 등 총 64개사가 참여했다. 올해는 작년 6개 시중은행에서 5개 지방은행이 추가 참여해 11개 은행에서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3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현장 면접을 보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23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는 은행·증권·보험·카드·금융공기업 등 총 64개사가 참여했다. 올해는 작년 6개 시중은행에서 5개 지방은행이 추가 참여해 11개 은행에서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3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면접 준비를 하고 있다. 이날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23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는 은행·증권·보험·카드·금융공기업 등 총 64개사가 참여했다. 올해는 작년 6개 시중은행에서 5개 지방은행이 추가 참여해 11개 은행에서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23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3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현장 면접을 보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날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23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는 은행·증권·보험·카드·금융공기업 등 총 64개사가 참여했다. 올해는 작년 6개 시중은행에서 5개 지방은행이 추가 참여해 11개 은행에서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