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식, '줄줄이 기차'

입력 2023-08-11 16: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식과 K-POP 슈퍼 라이브가 열리는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잼버리 참가 스카우트 대원들을 태운 버스가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구룡교차로에서 월드컵경기장교차로까지 월드컵로의 양방향 차로의 차량 통행이 제한한다. 경기장교차로에서 농수산교차로, 난지IC와 상암교차로는 교통량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통제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식과 K-POP 슈퍼 라이브가 열리는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잼버리 참가 스카우트 대원들을 태운 버스가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구룡교차로에서 월드컵경기장교차로까지 월드컵로의 양방향 차로의 차량 통행이 제한한다. 경기장교차로에서 농수산교차로, 난지IC와 상암교차로는 교통량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통제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식과 K-POP 슈퍼 라이브가 열리는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잼버리 참가 스카우트 대원들을 태운 버스가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구룡교차로에서 월드컵경기장교차로까지 월드컵로의 양방향 차로의 차량 통행이 제한한다. 경기장교차로에서 농수산교차로, 난지IC와 상암교차로는 교통량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통제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식과 K-POP 슈퍼 라이브가 열리는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잼버리 참가 스카우트 대원들을 태운 버스가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구룡교차로에서 월드컵경기장교차로까지 월드컵로의 양방향 차로의 차량 통행이 제한한다. 경기장교차로에서 농수산교차로, 난지IC와 상암교차로는 교통량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통제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식과 K-POP 슈퍼 라이브가 열리는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잼버리 참가 스카우트 대원들을 태운 버스가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구룡교차로에서 월드컵경기장교차로까지 월드컵로의 양방향 차로의 차량 통행이 제한한다. 경기장교차로에서 농수산교차로, 난지IC와 상암교차로는 교통량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통제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식과 K-POP 슈퍼 라이브가 열리는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잼버리 참가 스카우트 대원들을 태운 버스가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구룡교차로에서 월드컵경기장교차로까지 월드컵로의 양방향 차로의 차량 통행이 제한한다. 경기장교차로에서 농수산교차로, 난지IC와 상암교차로는 교통량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통제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폐영식과 K-POP 슈퍼 라이브가 열리는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잼버리 참가 스카우트 대원들을 태운 버스가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구룡교차로에서 월드컵경기장교차로까지 월드컵로의 양방향 차로의 차량 통행이 제한한다. 경기장교차로에서 농수산교차로, 난지IC와 상암교차로는 교통량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통제한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세계 야구 최강국 가리는 '프리미어12'…한국, 9년 만의 우승 가능할까 [이슈크래커]
  • ‘뉴롯데’ 시즌2 키 잡는 신유열...혁신 속도 [3세 수혈, 달라진 뉴롯데]
  • '트럼프 랠리'에 8만9000달러 넘어선 비트코인, 어디까지 갈까 [Bit코인]
  • 오늘 최강야구 시즌 마지막 직관전, 대학 올스타 티켓팅…예매 방법은?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뉴욕 한복판에 긴 신라면 대기줄...“서울 가서 또 먹을래요”[가보니]
  • 트럼프株·비트코인 못잡았다면 ‘상장리츠’ 주목…잇달아 유증
  •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트럼프 랠리’에 기록 대행진…다우 사상 첫 4만4000선 돌파
  • 오늘의 상승종목

  • 11.12 11: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155,000
    • +8.35%
    • 이더리움
    • 4,657,000
    • +4%
    • 비트코인 캐시
    • 641,500
    • +2.23%
    • 리플
    • 849
    • +1.68%
    • 솔라나
    • 305,400
    • +3.6%
    • 에이다
    • 820
    • -2.61%
    • 이오스
    • 805
    • -1.23%
    • 트론
    • 236
    • +2.16%
    • 스텔라루멘
    • 160
    • +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200
    • -0.69%
    • 체인링크
    • 20,640
    • +1.57%
    • 샌드박스
    • 425
    • +1.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