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세미가 강세다. 관계사가 알에프세미 공급을 위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생산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오름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13일 오후 2시 1분 기준 알에프세미는 전일 대비 29.94%(4270원) 오른 1만853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알에프세미는 관계사인 산시란완진평 생산법인이 알에프세미 공급을 위한 LFP 배터리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알에프세미는 지난달 최대주주 진평전자로부터 LFP 배터리 판권을 이전받았다.
알에프세미 측은 “하반기 배터리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체 국내 배터리 패키징 공장 신설도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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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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