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약세다. 신작 게임 ‘쓰론앤리버티(TL)’의 클로즈베타(CBT) 이용자들의 혹평이 내림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25일 오후 1시 36분 기준 엔씨소프트는 전일 대비 5.5%(2만1000원) 내린 36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엔씨소프트는 24일부터 30일까지 신작 게임 TL 국내 CBT를 진행했다.
이후 일부 게임 커뮤니티에서 CBT 이용자들이 플레이 후기와 함께 혹평을 가하면서 매도세가 이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TL은 엔씨소프트가 11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지식재산(IP)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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