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간호법 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대한간호협회 등 간호법 제정 추진 범국민운동본부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간호법 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대한간호협회 등 간호법 제정 추진 범국민운동본부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간호법 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영경 대한간호협회 회장이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간호법 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영경 대한간호협회 회장이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간호법 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영경 대한간호협회 회장이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간호법 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영경 대한간호협회 회장이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간호법 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영경 대한간호협회 회장이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간호법 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한간호협회 등 간호법 제정 추진 범국민운동본부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간호법 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한간호협회 등 간호법 제정 추진 범국민운동본부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간호법 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대한간호협회 등 간호법 제정 추진 범국민운동본부가 기자회견을 마친 후 한 간호사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간호법 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대한간호협회 등 간호법 제정 추진 범국민운동본부가 기자회견을 마친 후 한 간호사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간호법 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대한간호협회 등 간호법 제정 추진 범국민운동본부가 기자회견을 마친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간호법 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가운데 16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대한간호협회 등 간호법 제정 추진 범국민운동본부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