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사업목적에 ‘재생에너지전기공급사업 및 소규모전력 중개사업’을 추가한다.
현대건설은 다음달 23일 오전 9시 제73회 정기주주총회 일정을 공시하면서 사업목적에 해당 사업을 추가한다고 밝혔따. 사업목적 추가 이유는 ‘재생에너지 사업 등 신사업추진’으로 기재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주총 안건으로 △사외이사 김재준 선임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사외이사 홍대식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김재준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홍대식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을 상정했다.
전자투표 행사·전자위임장 수여 기간은 다음달 13일 오전 9시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