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온, 스템엘린 세계 최초 줄기세포배양액 ICID 등재 화장품 10만개 판매 돌파

입력 2023-01-02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템엘린 '하이퍼 액티브 셀 앰플' (자료 = 바이온)
▲스템엘린 '하이퍼 액티브 셀 앰플' (자료 = 바이온)

바이온은 코스메틱 브랜드 스템엘린(STEMELIN)의 ‘하이퍼 액티브 셀 앰플’이 출시 4개월만에 판매 수량을 10만 개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스템엘린 ‘하이퍼 액티브 셀 앰플’은 출시 전부터 피부 노화로 고민인 4060소비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GS홈쇼핑 방송 10회만에 고객 리뷰 약 5000건을 누적하는 등 제품력을 인정받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스템엘린 ‘하이퍼 액티브 셀 앰플’의 핵심 성분은 바이온 관계사인 미래셀바이오의 독자기술로 개발된 인체지방조직유래 줄기세포배양액(MBSS Adipo BM-EW)으로, 국제 화장품 성분 사전(ICID)에 최초로 등재됐으며 의약품 수준의 테스트를 모두 통과해 원료 안전성을 입증했다.

배양액 내 EGF, FGF 등 세포가 분비하는 성장인자를 포함한 무려 1791가지 단백질이 들어있어 미래셀바이오만의 첨단 바이오 기술력이 반영된 우수한 품질을 통해 노화에 연관된 다양한 피부 고민의 원인으로부터 회복과 피부 자생력을 돕는다.

줄기세포배양액과의 강력한 안티에이징 시너지를 위한 서브 성분인 100% 실콜라겐은 프랑스산 통콜라겐을 동결 건조해 특수 가공한 성분으로 처진 피부를 끌어올려주는 리프팅 효과가 탁월해 1제 줄기세포배양액 앰플과 사용 직전 혼합해 가장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배양액 성분만으로 30분 후 콜라겐 생성, 96시간 콜라겐 지속 효과를 확인했다. 제품 사용 5일만에 주름, 탄력, 리프팅, 치밀도, 보습개선에 의한 안티에이징 효능 등을 입증했다. 또 피부 겉탄력과 속밀도를 동시에 집중 케어하는 이중 효과를 통해 꾸준한 사용만으로도 집에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안티에이징을 즐길 수 있다.

하이퍼 액티브 셀 라인업으로 새롭게 출시된 ‘하이퍼 액티브 셀 크림’은 피부 노화 징후를 케어하는 안티에이징을 실현하기 위한 크림 제품이다. 인체줄기세포배양액과 이상적인 성분 레시피로 배합된 300달톤 저분자 콜라겐 추출물과 4종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돼 피부에 풍부한 영양 성분을 공급하고 보습케어는 물론 피부 장벽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스템엘린 관계자는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은 배양부터 생산까지 1년이 넘는 시간과 까다로운 과정이 필요한 바이오 소재 기능성 원료로 피부에 이롭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오랜 연구와 수많은 테스트를 통해 탄생한 제품”이라며 “근본적인 피부 건강을 위한 제품 개발을 위해 방송 10회만에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스템엘린만의 다양한 제품군을 본격적으로 선보이고 올해부터 홈쇼핑 뿐만 아니라 온ㆍ오프라인, 수출 등 브랜드 유통망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미국에선 266억 당첨됐다는데"…우리나라 로또로 '인생역전' 가능할까? [이슈크래커]
  • 혁신기업, 출발부터 규제 '핸디캡'...법·제도·정치 '첩첩산중' [규제 버퍼링에 울상짓는 혁신기업①]
  • 상암 잔디는 괜찮나요?…아이유 콘서트 그 후 [해시태그]
  • 노다지 시장 찾아라…인도네시아 가는 K-제약·바이오
  • '허리띠 졸라매기' 게임사들…인력감축·서비스 종료 속도낸다
  • [종합] 뉴욕증시, 경기둔화 우려에 불안한 랠리…다우ㆍS&P500 사상 최고치 경신
  • 체험존·굿즈 등 즐길 거리 다양…"'골때녀' 팝업 통해 풋살 관심 늘었어요"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9.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473,000
    • +0.93%
    • 이더리움
    • 3,528,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464,700
    • +1.31%
    • 리플
    • 785
    • +0.13%
    • 솔라나
    • 203,100
    • +5.07%
    • 에이다
    • 515
    • +5.97%
    • 이오스
    • 699
    • +0.29%
    • 트론
    • 201
    • -0.99%
    • 스텔라루멘
    • 1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950
    • +0.61%
    • 체인링크
    • 16,150
    • +6.04%
    • 샌드박스
    • 378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