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연합뉴스
20일 오후 7시 28분께 경남 김해시 한림면의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났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축사에서 연기가 난다는 외국인 노동자 연락을 받고 농장 주인이 119에 화재를 신고했다.
출동한 소방대는 오후 8시 20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새끼돼지 320마리가 죽고 축사 1개 동이 타 소방서 추산 2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20일 오후 7시 28분께 경남 김해시 한림면의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났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축사에서 연기가 난다는 외국인 노동자 연락을 받고 농장 주인이 119에 화재를 신고했다.
출동한 소방대는 오후 8시 20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새끼돼지 320마리가 죽고 축사 1개 동이 타 소방서 추산 2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 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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