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이 증권가의 호실적 전망에 급등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 30분 현재 포스코케미칼은 전 거래일대비 5.42%(8000원) 상승한 1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대신증권은 포스코케미칼에 대해 "그룹사의 광물 사업과 연계된 안정적인 원자재 확보능력
과 GM과의 JV 협력 등 북미 시장 진출에 있어 IRA 수혜가 기대된다"라며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8952억 원, 638억 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77%, 102%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년 양극재는 얼티엄셀(LGES+GM JV)향 광양 NCMA 6만 톤 판매가 본격화되고, 음극재는 천연흑연 및 인조흑연(1H23) 신규 판매로 에너지소재 부문 전반 실적 개선 기대감도 유효하다"고 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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