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쌍용C&E, 종속사 그린에코넥서스의 삼호환경기술 흡수합병 결정

입력 2022-08-11 16: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쌍용씨앤이는 지난 10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종속회사 그린에코넥서스가 삼호환경기술에 대한 흡수합병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합병목적은 경영효율성 제고 및 사업경쟁력 강화다. 합병비율은 그린에코넥서스와 삼호환경기술이 각각 1 대 0.0000017이다.

쌍용씨앤이는 “본 합병은 당사의 비상장 계열회사간 합병으로, 비상장법인간 합병의 경우 합병비율에 대한 별도 규정이 없다”며 “본 합병은 100% 자매회사간 합병으로서 양사 100% 주주의 동의하에 양사간 합의에 의해 합병비율을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주주총회 예정일은 오는 25일이다. 구주권 제출기간은 오는 29일 부터 9월 29일까지다. 합병기일은 오는 9월 30일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경영권 분쟁에 신난 투자자들…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AI·카메라 컨트롤 기능 기대감”…아이폰16 출시 첫날 ‘북적’ [르포]
  • 바닥 아래 바닥도 뚫렸다…추락하는 中펀드
  • '로또보다 더 로또' 강남 분상제 아파트 잡아라…청약 경쟁 '치열'
  • '전참시' 허미미, 독립운동가 허석 의사 후손…"한국 오기 전까지 몰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325,000
    • +0.08%
    • 이더리움
    • 3,475,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458,700
    • +2.37%
    • 리플
    • 799
    • +2.57%
    • 솔라나
    • 197,700
    • +0.87%
    • 에이다
    • 474
    • -0.21%
    • 이오스
    • 692
    • -0.29%
    • 트론
    • 203
    • -0.49%
    • 스텔라루멘
    • 130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250
    • +0.54%
    • 체인링크
    • 15,180
    • +0.4%
    • 샌드박스
    • 378
    • +2.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