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2009 FA컵 8강전에서 로빈 반 페르시와 윌리엄 갈라스의 연속골에 힘입어 헐시티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사진은 닉 밤비(사진 왼쪽)의 수비동작을 피해 슈팅을 시도하고 있는 아스날의 시오 월컷. <뉴시스>
아스날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08~2009 FA컵 8강전에서 로빈 반 페르시와 윌리엄 갈라스의 연속골에 힘입어 헐시티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사진은 닉 밤비(사진 왼쪽)의 수비동작을 피해 슈팅을 시도하고 있는 아스날의 시오 월컷.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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