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양파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등 경인지역 11개 점포와 충북 청주시 충청점 식품관에서 16일까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국산 신품종 ‘맵시황 양파’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맵시황 양파는 일반 양파에 비해 매운맛이 덜하고 수분감이 풍부해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1망(1.9kg 내외)당 3900원이다.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등 경인지역 11개 점포와 충북 청주시 충청점 식품관에서 16일까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국산 신품종 ‘맵시황 양파’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맵시황 양파는 일반 양파에 비해 매운맛이 덜하고 수분감이 풍부해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1망(1.9kg 내외)당 3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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