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문재인 전 대통령 페이스북
17일 ‘평산마을 비서실’은 페이스북에 문 전 대통령의 일상생활이 담긴 사진 4장을 올렸다.
비서실은 “(문 전 대통령이) 귀향하시고 일주일이 됐다”며 “서재 정리에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셨다. 마루, 곰이, 송강이, 다운이, 토리와 함께 매일 아침 산책을 하시고 해 질 무렵엔 나무에 물주기를 잊지 않으신다”고 전했다.
▲출처=문재인 전 대통령 페이스북
▲출처=문재인 전 대통령 페이스북
다른 사진에서도 문 전 대통령은 반려견 토리에게 먹이를 주고, 마루와 함께 산책하거나 나무에 직접 물을 주는 등 퇴임 후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출처=문재인 전 대통령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