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강수연 씨 (연합뉴스)
영화배우 강수연(55)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5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강 씨는 이날 오후 강남 지역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영화배우 강수연(55)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5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강 씨는 이날 오후 강남 지역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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