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대우증권

입력 2009-03-02 0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포트폴리오>

▲SK케미칼(신규)-독자적인 개량신약 개발 기반기술과 글로벌 라이센싱 계약등 국내 최고 수준의 신약개발 능력 보유. 오랜 석유화학사업에서 축적된 차별적인 정제공정과 국내외 네트워크로 바이오 디젤 사업부의 성장 전망

▲LG전자-스마트폰 시장에서 선전 기대. 최근 MS사와의 협력은 장기적으로 중요한 의미. 글로벌 위기 국면에서 경쟁사 대비 안정적인 경쟁력을 보유했고, 2009년 중 핸드셋 전략도 동사의 꾸준한 약진을 기대케 함

▲웅진씽크빅-학습지 부문의 안정적인 성장과 방과 후 학교 및 단행본 부문의 고성장에 힘입어 올해도 6%이상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 수익성 중심의 영업을 펼칠 것으로 보여 이익의 안정성이 한층 더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이 긍정적

▲휴켐스-시황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실적을 시현할 수 있는 사업구조를 보유. 신규 제품인 MNB 생산을 통해 2009년에도 실적 개선이 기대. 배당성향 40% 이상을 고수하는 등 주주 배려 정책이 돋보임

▲NHN-온라인광고, 게임, 전자상거래 등 모든 인터넷 산업의 매출액이나 수익성 기준에서 1위 시장 지배력을 보유. CPT등 과금제 변경과 오픈캐스트를 통한 신상품 출시, 단가 인상 가능성으로 실적 차별화 가능

▲추천제외종목-없음

<코스닥 포트폴리오>

▲소디프신소재(신규)-모노실란 NF3등 주력 품목의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장기적 성장 기대. 생산능력 확대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중으로 대형라인의 가동은 향후 경쟁력 확보에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

▲대진디엠피(신규)-삼성전자 프린터 주력 부품의 70%가 넘는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어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국내 LED조명 업체 최초로 UL인증을 확보하는 등 LED사업부분에서 본격적인 이익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

▲고영-신규 장비로 인해 2009년 성장 잠재력 존재, 무차입의 우량한 재무 구조도 긍정적으로 판단. 3D SPI 장비의 생산 효율성 개선으로 경쟁 업체대비 높은 영업이익률을 보이고 있고 제품 경쟁력도 확보한 상황

▲리노공업-기본 제품인 Pin은 전자제품 제조 Test공정의 소모품이기 때문에 업황의 등락에 민감하지 않으며 꾸준한 실적을 유지. 새로운 성장 동력인 WLCSP사업 부분과 2차 전지 부분을 통해 신 시장을 개척하고, 자회사 투자를 통한 지분법 평가 이익과 시너지 효과 기대

▲자이엘정보-세계 독점 품목인 과일 고급 포장재 '팬캡'을 생산하는 오비트 인수로 외형 및 수익성 개선 전망. 농업과 IT의 만남인 Agri-IT(Agriculture+IT) 탄생에 따른 시너지 효과 기대

▲추천제외종목-범우이엔지(차익실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미국에선 266억 당첨됐다는데"…우리나라 로또로 '인생역전' 가능할까? [이슈크래커]
  • 단독 이창용, 금통위 앞두고 최상목과 오찬 회동…‘금리 빅딜’ 나오나
  • 상암 잔디는 괜찮나요?…아이유 콘서트 그 후 [해시태그]
  • 고려아연 “영풍이 폐기물 떠넘기려 해…거절하자 관계 틀어져”
  • 김영환 “우하향하면 인버스 투자하라”...개미 투자자 난입
  • '홍명보 선임 논란' 여야 질타 쏟아져…유인촌 "정상적 감독 선임 아냐"
  • 체험존·굿즈 등 즐길 거리 다양…"'골때녀' 팝업 통해 풋살 관심 늘었어요"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9.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169,000
    • +0.36%
    • 이더리움
    • 3,520,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460,000
    • +0.5%
    • 리플
    • 785
    • +0.13%
    • 솔라나
    • 197,000
    • +2.6%
    • 에이다
    • 514
    • +6.42%
    • 이오스
    • 696
    • -0.29%
    • 트론
    • 201
    • -1.47%
    • 스텔라루멘
    • 127
    • -1.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850
    • +0.23%
    • 체인링크
    • 15,910
    • +3.92%
    • 샌드박스
    • 375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