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남기 신임 한국IR협의회장 (사진출처=한국거래소)
채남기 전 한국거래소 경영지원본부장이 한국IR협의회장으로 취임했다.
7일 한국거래소는 이같이 밝히며 부회장으로는 라성채 전 한국거래소 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가 취임했다고 발표했다.
채 신임 회장은 한국거래소 주식시장부장, 전략기획부장,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 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 경영지원본부장을 거쳤다.
라 신임 부회장도 한국거래소에서 정보사업부장, 주식시장부장, 유가증권시장본부 본부장보, 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를 거쳤다.
채 회장과 라 부회장의 임기는 2년으로 2024년 2월 6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