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3일, 코스피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 매도, 코스닥 개인·외국인 순매수 기관 매도 마감

입력 2022-02-03 15: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개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했으며, 개인은 홀로 매도세를 보였다.

외국인은 848억 원을, 기관은 506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개인은 1353억 원을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476억 원을, 외국인은 234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기관은 690억 원을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206원(-0.45%)으로 하락했으며, 일본 엔화는 1053원(+0.49%), 중국 위안화는 189원(-0.43%)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848억 원 / 기관 +506억 원 / 개인 -1353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476억 원 / 외국인 +234억 원 / 기관 -690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SM C&C(+30%), 일동제약(+29.92%), 에스디바이오센서(+29.92%), 이즈미디어(+29.91%), 경남제약(+29.85%), SM Life Design(+29.82%)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풍력에너지(+5.37%), 바이오시밀러(+5.27%), 보험(+5.14%), 헬스케어(+4.69%), 자전거(+4.49%)

하락 테마: IT(-0.21%), 자동차(-0.14%)

[주요종목]

상승 종목: 네이처셀(+26.69%), 파미셀(+23.04%), 나노브릭(+22.39%), 피에이치씨(+22.25%), 일동홀딩스(+21.85%), 휴마시스(+21.48%), 제노포커스(+19.46%), 수젠텍(+19.01%), THE E&M(+17.94%), 금호에이치티(+17.72%)

하락 종목: 컴투스홀딩스(-12.62%), 네오위즈홀딩스(-12.62%), 바이오리더스(-10.66%), 제이콘텐트리(-10.12%), 인트로메딕(-8.74%), 넷마블(-8.68%), 오토앤(-8.31%), 릭스솔루션(-8.26%), 삼표시멘트(-7.31%), 피엔에이치테크(-6.96%)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제조업 956.47억 원, 전기·전자 876.00억 원, 통신업 173.12억 원, 화학 135.87억 원, 음식료품 121.94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금융업 -546.56억 원, 서비스업 -171.97억 원, 운수장비 -118.71억 원, 기계 -100.95억 원, 유통업 -63.29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금융업 1,386.58억 원, 보험 251.85억 원, 의약품 245.86억 원, 의료정밀 185.09억 원, 은행 156.64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전기·전자 -991.13억 원, 제조업 -405.35억 원, 서비스업 -260.10억 원, 운수장비 -202.13억 원, 건설업 -81.61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IT부품 101.08억 원, 오락·문화 94.65억 원, IT H/W 69.85억 원, 일반전기전자 13.45억 원, 금융 6.14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 -481.04억 원, IT S/W & SVC -249.47억 원, 제약 -230.07억 원, 코스닥 IT 지수 -181.30억 원, 화학 -172.90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제조 450.47억 원, 디지털컨텐츠 223.86억 원, IT S/W & SVC 214.93억 원, 기타서비스 205.50억 원, 유통 171.98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반도체 -953.39억 원, IT H/W -892.49억 원, 코스닥 IT 지수 -662.61억 원, 일반전기전자 -221.95억 원, 오락·문화 -85.02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동산 PF 체질 개선 나선다…PF 자기자본비율 상향·사업성 평가 강화 [종합]
  • ‘2025 수능 수험표’ 들고 어디 갈까?…수험생 할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삼성전자, 4년5개월 만에 ‘4만전자’로…시총 300조도 깨져
  • 전기차 수준 더 높아졌다…상품성으로 캐즘 정면돌파 [2024 스마트EV]
  • 낮은 금리로 보증금과 월세 대출,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십분청년백서]
  • [종합]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150만원…法 “공정성·투명성 해할 위험”
  • 이혼에 안타까운 사망까지...올해도 연예계 뒤흔든 '11월 괴담' [이슈크래커]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를 때죠" 83세 임태수 할머니의 수능 도전 [포토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244,000
    • +4.31%
    • 이더리움
    • 4,542,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622,000
    • +5.78%
    • 리플
    • 1,013
    • +5.63%
    • 솔라나
    • 307,100
    • +3.96%
    • 에이다
    • 807
    • +5.63%
    • 이오스
    • 772
    • +0.13%
    • 트론
    • 257
    • +2.8%
    • 스텔라루멘
    • 179
    • +0.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000
    • +17.65%
    • 체인링크
    • 18,890
    • -1.56%
    • 샌드박스
    • 399
    • -0.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