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시티 데시앙 15블록’ 투시도. (자료제공=태영건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5개 동, 전용면적 64~140㎡, 748가구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에코시티는 옛 35사단이 이전한 부지에 주거·편의시설이 들어올 수 있게 개발 중이다. 전주 에코시티 데시앙 15블록은 앞서 분양한 ‘에코시티 데시앙 1차’(4·5블록), ‘에코시티 데시앙 2차’(7·12블록), ‘데시앙 네스트’(8블록) ‘데시앙 네스트Ⅱ’(3블록), ‘에코시티 데시앙 14블록’과 함께 에코시티 내 최대 규모의 단일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호남고속도로 전주IC, 익산포항고속도로 완주IC, 완주순천고속도로가 가까워 수도권, 영남권, 군산, 익산, 완주 등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동부대로 등을 이용하면 전주 시내로도 이동할 수 있다. 더불어 과학로를 통해 전주~완주 산업단지까지 바로 연결된다.
다양한 생활인프라도 이용할 수 있다. 에코시티 내 중심상업지구, 복합커뮤니티센터뿐만 아니라 농수산물시장, 이마트, CGV(예정), 전주동물원, 전북대 병원 등도 가깝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는 정부 규제로 인해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일반 아파트보다 자금부담이 적어 실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틈새 상품이다.
견본주택은 전주시 덕진구 일대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