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최다 기록은 4차 유행이 본격화한 이후 7월 6일 583명, 7월 13일 637명, 8월 10일 660명 등 세 차례 경신됐다.
12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은 18명이었고 나머지 506명은 국내 발생이었다.
이 시각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7만35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중 사망자는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3명이 추가로 파악돼 잠정 집계치가 누적 549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