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준 기자 tiatio@)
장유진 한국 대리운전총연합회장(왼쪽 첫 번째)을 비롯한 대리운전 업계 관계자들이 카카오의 대리운전 전화콜 시장 진입 규탄 기자회견에서 ‘침탈중단’이라는 글씨를 붓글씨로 써 들어 보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대리운전연합회는 카카오와 SK텔레콤이 막강한 플랫폼을 이용해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만큼 중소기업적합업종 지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장유진 한국 대리운전총연합회장(왼쪽 첫 번째)을 비롯한 대리운전 업계 관계자들이 카카오의 대리운전 전화콜 시장 진입 규탄 기자회견에서 ‘침탈중단’이라는 글씨를 붓글씨로 써 들어 보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대리운전연합회는 카카오와 SK텔레콤이 막강한 플랫폼을 이용해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만큼 중소기업적합업종 지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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