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은 5일 조성환 대표가 신주인수권 표시증서를 매입해 최대주주인 조원기씨 외 1인의 보유지분율이 20.45%에서 3.14%P(109만8039주) 늘어 23.59%(656만4005주)가 됐다고 밝혔다.
조아제약은 5일 조성환 대표가 신주인수권 표시증서를 매입해 최대주주인 조원기씨 외 1인의 보유지분율이 20.45%에서 3.14%P(109만8039주) 늘어 23.59%(656만4005주)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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