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선 유권자 확정…서울 842만 명

입력 2021-03-28 10: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총 1216만1624명…부산은 293만 명

▲4ㆍ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 (윗줄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국민의힘 오세훈, 기본소득당 신지혜, 국가혁명당 허경영. (가운뎃줄 왼쪽부터) 미래당 오태양, 민생당 이수봉, 신자유민주연합 배영규, 여성의당 김진아. (아랫줄 왼쪽부터) 진보당 송명숙, 무소속 정동희, 무소속 이도엽, 무소속 신지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4ㆍ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 (윗줄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국민의힘 오세훈, 기본소득당 신지혜, 국가혁명당 허경영. (가운뎃줄 왼쪽부터) 미래당 오태양, 민생당 이수봉, 신자유민주연합 배영규, 여성의당 김진아. (아랫줄 왼쪽부터) 진보당 송명숙, 무소속 정동희, 무소속 이도엽, 무소속 신지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 달 7일 열리는 재보궐 선거 유권자 수가 총 1216만1624명으로 확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은 총 842만5869명으로 남성 406만1555명, 여성 436만4314명이다.

연령별로는 18~19세 17만3469명(2.07%), 20대 144만8831명(16.33%), 30대 146만9538명(16.39%), 40대 151만8964명(17.87%), 50대 152만4122명(18.53%), 60대 126만4831명(15.90%), 70대 이상 102만6114명(12.91%)이다.

부산은 293만6301명으로 남성 142만6346명, 여성 150만9955명이다.

연령별로 18~19세 5만9874명(2.06%), 20대 42만7166명(17.20%), 30대 41만4062명(17.44%), 40대 50만8063명(18.03%), 50대 56만2167명(18.09%), 60대 53만7601명(15.01%), 70대 이상 42만7368명(12.18%)이었다.

지난해 4월 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유권자 수와 비교하면 서울은 3만9550명, 부산은 2만336명 각각 줄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미국에선 266억 당첨됐다는데"…우리나라 로또로 '인생역전' 가능할까? [이슈크래커]
  • 단독 이창용, 금통위 앞두고 최상목과 오찬 회동…‘금리 빅딜’ 나오나
  • 상암 잔디는 괜찮나요?…아이유 콘서트 그 후 [해시태그]
  • 고려아연 “영풍이 폐기물 떠넘기려 해…거절하자 관계 틀어져”
  • 김영환 “우하향하면 인버스 투자하라”...개미 투자자 난입
  • '홍명보 선임 논란' 여야 질타 쏟아져…유인촌 "정상적 감독 선임 아냐"
  • 체험존·굿즈 등 즐길 거리 다양…"'골때녀' 팝업 통해 풋살 관심 늘었어요"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9.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630,000
    • +0.04%
    • 이더리움
    • 3,515,000
    • -1.46%
    • 비트코인 캐시
    • 458,600
    • +1.04%
    • 리플
    • 783
    • +0%
    • 솔라나
    • 196,200
    • +2.35%
    • 에이다
    • 506
    • +5.86%
    • 이오스
    • 695
    • +0.43%
    • 트론
    • 202
    • -1.46%
    • 스텔라루멘
    • 128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800
    • -0.38%
    • 체인링크
    • 15,500
    • +1.17%
    • 샌드박스
    • 372
    • +1.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