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캡처)
희극인 서현선의 근황에 관심이 쏠렸다.
14일 동생인 서동균이 근황을 전하며 누나 서현선에게도 궁금증이 이어졌다.
서현선은 1990년대 KBS 개그콘테스트 6기 출신이다. 아버지 서영춘의 후광을 입어 합격했다는 구설수도 있었으나 그해 여자 신인상을 거머쥐며 실력을 인정받아 구설수를 잠재웠다.
하지만 2000년대 중반 활동을 중단했다. 2011년 6월 결혼 소식을 전한 이후로 근황이 알려지지 않고 있다. 남편은 당시 대통령실 경호처 소속 경호원이라고 알려졌다.
서현선은 1969년생으로 53세며 동기로는 배동성, 김지선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