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이제 마스크는 우리 일상에서 필수품이 돼 버렸다. 특히 정부에서는 13일부터 마스크 미착용 시 과태료 10만 원을 부과하는 등 외출 시 마스크를 잊지 않도록 했다.
이처럼 마스크가 일상에 꼭 필요한 필수품이 된 가운데, 플레잉비가 기존의 마스크 기능을 넘어 보다 숨쉬기 편하고 안전하며 심미적으로도 뛰어난 '브리스 올인원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브리스 올인원 마스크는 패션 마스크 최초로 의료보건용 KF90에 준하는 유럽인증 UNE0065를 받은 특수 4중 필터로, 호흡 저항률을 낮춰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숨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악취 제거 기능, 쿨링 기능을 더해 기존 마스크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브리스 올인원 마스크는 30회 이상 세탁 사용이 가능하며, 마스크 필터의 구리섬유는 인체에 유해한 세균 및 코로나19 바이러스까지 99% 감소시키는 우수한 항균력을 가졌다. 기존 원단으로는 차단이 어려운 비말을 특수 개발한 원단으로 99%까지 차단시켜주며, 각종 피부질환을 일으키는 유해 자외선 -A, B를 99% 이상 차단시켜 준다.
국내 KC인증과 유렵의 Intertek, Aitex를 최초 인증 받았으며,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까지 완료돼 안정성과 디자인 모두 충족한 올인원 마스크다.
블랙, 화이트, 레드, 블루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됐으며, 스몰, 라지, X라지 등 3가지 사이즈로 얼굴 크기별로 고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