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접전 경합지 조지아에서 바이든 917표 차로 역전…개표율 99%"

입력 2020-11-06 1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대선 개표 3일째인 5일(현지시간) 경합주에서 막판 대접전이 벌어지고 있다. 왼쪽은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3일 대선 직후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자신의 승리를 확신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같은 날 도널드 트럼프 현 대통령도 백악관에서 연설하고 있다.  (윌밍턴·워싱턴DC/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대선 개표 3일째인 5일(현지시간) 경합주에서 막판 대접전이 벌어지고 있다. 왼쪽은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3일 대선 직후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자신의 승리를 확신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같은 날 도널드 트럼프 현 대통령도 백악관에서 연설하고 있다. (윌밍턴·워싱턴DC/로이터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초접전 경합지역인 조지아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917표 차이로 앞서며 역전했다고 로이터통신이 CNN방송을 인용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조지아는 현재 99%의 개표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가 49.4%의 동률을 기록할 만큼 핵심 경합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고장 난 건 앞바퀴인데, 뒷바퀴만 수리했다 [실패한 인구정책]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단독 車 탄소배출 늘어도 최대 포인트 받았다...허술한 서울시 ‘에코’
  • WSJ “삼성전자ㆍTSMC, UAE에 대규모 반도체 공장 건설 추진”
  • '뉴진스 최후통첩'까지 D-2…민희진 "7년 큰 그림, 희망고문 되지 않길"
  • '숨고르기' 비트코인, 한 달 만에 6만4000달러 돌파하나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15: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126,000
    • +1.08%
    • 이더리움
    • 3,554,000
    • +2.75%
    • 비트코인 캐시
    • 458,000
    • +0.26%
    • 리플
    • 793
    • -0.88%
    • 솔라나
    • 196,500
    • -0.1%
    • 에이다
    • 475
    • +0.21%
    • 이오스
    • 700
    • +0.72%
    • 트론
    • 204
    • +0%
    • 스텔라루멘
    • 12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850
    • +0.46%
    • 체인링크
    • 15,250
    • +0.86%
    • 샌드박스
    • 375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