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세페' 참여한 쌍용차, 코란도ㆍ티볼리ㆍ렉스턴 스포츠 최대 10% 할인

입력 2020-11-02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소세 종료 카운트다운' 프로그램도 시행…이달 16일까지 구매 시 30만 원 할인

▲쌍용자동차가 '그랜드 코리아 세일페스타(코세페)'에 참여하며 차종에 따라 최대 10%를 할인한다.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가 '그랜드 코리아 세일페스타(코세페)'에 참여하며 차종에 따라 최대 10%를 할인한다. (사진제공=쌍용차)

쌍용자동차가 '그랜드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에 참여하며 차종에 따라 최대 10%를 할인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쌍용차는 코란도, 티볼리, 렉스턴 스포츠&칸을 최대 1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최대 72개월 무이자 할부(선수율 20% 납부 시) 구매 프로그램도 시행되며, 최대 30만 원의 재구매 할인 혜택을 추가로 누릴 수 있다.

코세페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 모델에는 일찍 구매할수록 많은 혜택을 받는 ‘개별소비세 종료 카운트다운’ 프로그램이 시행된다. 티볼리, 코란도, 렉스턴 스포츠&칸 구매 고객은 구매일에 따라 △16일까지 30만 원 △월말까지 20만 원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티볼리 에어 구매 고객 선착순 700명에게는 자동차캠핑을 위한 어반 캠프닉 패키지를 증정한다.

코란도, 티볼리에는 최대 60개월 무이자할부를 시행한다. 올 뉴 렉스턴은 1.9~3.9%, 티볼리 에어와 렉스턴 스포츠&칸은 0.9~3.9%(36~72개월 공통)의 할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올 뉴 렉스턴 3.9% 할부 이용 시 프리미엄 커넥티드 블랙박스와 프리미엄 틴팅(100만 원 상당)으로 구성된 ‘기프트 패키지’가 무상 제공된다.

코란도, 티볼리&에어를 일시금 구매 시 개별소비세 전액인 3.5%를, 최장 72개월까지 가능한 3.9% 할부를 이용하면 5%가 할인된다.

전 모델 대상으로 △선수금 없이 최대 120개월(10년) 분할납부 가능한 5.9% 장기할부 △첫 12개월 동안 월 1만 원만 무이자 내는 최대 60개월 3.9% 거치 할부 △선수율 0~10%로 최대 80%까지 유예 가능한 3.9% 유예할부 등 맞춤형 할부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년 이상 노후차량 보유 시 최대 30만 원, 사업자가 렉스턴 스포츠&칸을 구매하면 30만 원을 할인해 주고, 모델별로 재구매 대수(쌍용차 모델)에 따라 최대 30만 원을 추가 할인하는 로열티 프로그램 혜택도 받아 볼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고장 난 건 앞바퀴인데, 뒷바퀴만 수리했다 [실패한 인구정책]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단독 車 탄소배출 늘어도 최대 포인트 받았다...허술한 서울시 ‘에코’
  • WSJ “삼성전자ㆍTSMC, UAE에 대규모 반도체 공장 건설 추진”
  • '뉴진스 최후통첩'까지 D-2…민희진 "7년 큰 그림, 희망고문 되지 않길"
  • ‘당국 약발 먹혔나’ 9월 가계 빚 '주춤'… 10월 금리인하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09: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511,000
    • +0.14%
    • 이더리움
    • 3,431,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453,300
    • -1.39%
    • 리플
    • 782
    • -1.88%
    • 솔라나
    • 192,500
    • -3.07%
    • 에이다
    • 467
    • -1.89%
    • 이오스
    • 688
    • -1.43%
    • 트론
    • 204
    • +0.49%
    • 스텔라루멘
    • 129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300
    • -2.13%
    • 체인링크
    • 14,760
    • -3.47%
    • 샌드박스
    • 366
    • -3.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