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정관 수술 NO “넷째 생기면 낳을 것”…이은형♥강재준은 ‘감격’

입력 2020-09-07 1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 캡처)
(출처=JTBC '1호가 될 순 없어' 방송 캡처)

다둥이 부모 하하와 별이 넷째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6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하하·별 부부가 출연해 강재준·이은형 부부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하하와 별은 2세를 준비 중인 강재준 이은형에게 다양한 조언을 건넸다. 세 아이의 부모답게 “부담감을 떨쳐내야 한다. 여유 속에 축복이 찾아온다”라고 전했다.

특히 별은 하하의 정관수술설에 대해 “아직 안 묶었다. 방송에서 그냥 묶은 시늉만 한 것”이라며 “넷째 생각은 없지만 생기면 그것도 축복이다”라고 전했다.

강재준, 이은형 부부는 하하, 별 부부를 만나고 난 뒤 2세에 대한 간절함이 더욱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 유기환 PD는 “부부가 하하와 별의 아이를 향한 사랑에 감동받았다”라며 “그 모습을 배우고 존경한다고 하더라. 깊은 감화를 받은 것 같다”라고 전했다.

현재 강재준, 이은형 부부는 2세 만들기를 위해 다이어트 등 다양한 노력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17년 결혼했다.

한편 하하와 별은 2012년 6개월 교제 끝에 결혼했다. 이후 2013년 첫째 아들 드림 군과 2016년 둘째 아들 소울 군, 지난해 셋째 딸을 출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경영권 분쟁에 신난 투자자들…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AI·카메라 컨트롤 기능 기대감”…아이폰16 출시 첫날 ‘북적’ [르포]
  • 바닥 아래 바닥도 뚫렸다…추락하는 中펀드
  • '로또보다 더 로또' 강남 분상제 아파트 잡아라…청약 경쟁 '치열'
  • '전참시' 허미미, 독립운동가 허석 의사 후손…"한국 오기 전까지 몰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222,000
    • +0.06%
    • 이더리움
    • 3,458,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458,100
    • +2.35%
    • 리플
    • 799
    • +2.57%
    • 솔라나
    • 197,400
    • +1.33%
    • 에이다
    • 473
    • +0%
    • 이오스
    • 691
    • +0%
    • 트론
    • 203
    • +0%
    • 스텔라루멘
    • 130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300
    • +0.77%
    • 체인링크
    • 15,120
    • -0.07%
    • 샌드박스
    • 377
    • +3.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