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광주 시간당 66mm 폭우…광주천 급류 현장

입력 2020-07-29 13: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9일 오전 광주 서구 광천동 자전거도로 인근 광주천이 세차게 흐르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오전 광주 서구 광천동 자전거도로 인근 광주천이 세차게 흐르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오전 천변길 출입이 통제된 광주 서구 광천교 인근 광주천에 세찬 물줄기가 흐르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오전 천변길 출입이 통제된 광주 서구 광천교 인근 광주천에 세찬 물줄기가 흐르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오전 천변길 출입이 통제된 광주 서구 광천교 인근 광주천에 세찬 물줄기가 흐르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오전 천변길 출입이 통제된 광주 서구 광천교 인근 광주천에 세찬 물줄기가 흐르고 있다. (연합뉴스)

전남과 광주 지역에 시간당 66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11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영광 낙월 165㎜, 화순 북면 159㎜, 영광 염산 159㎜, 장성 상무대 151.5㎜, 광주 113.5㎜ 등이다.

이번 폭우로 광주 남구 월산동 왕복 10차로 도로가 한때 침수되는 등 30건 넘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또 광주천 등 8곳의 통행이 통제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부동산 PF 체질 개선 나선다…PF 자기자본비율 상향·사업성 평가 강화 [종합]
  • ‘2025 수능 수험표’ 들고 어디 갈까?…수험생 할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삼성전자, 4년5개월 만에 ‘4만전자’로…시총 300조도 깨져
  • 전기차 수준 더 높아졌다…상품성으로 캐즘 정면돌파 [2024 스마트EV]
  • 낮은 금리로 보증금과 월세 대출,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십분청년백서]
  • [종합] ‘공직선거법 위반’ 김혜경 벌금 150만원…法 “공정성·투명성 해할 위험”
  • 이혼에 안타까운 사망까지...올해도 연예계 뒤흔든 '11월 괴담' [이슈크래커]
  •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를 때죠" 83세 임태수 할머니의 수능 도전 [포토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755,000
    • +3.95%
    • 이더리움
    • 4,519,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620,000
    • +5.35%
    • 리플
    • 1,008
    • +5.66%
    • 솔라나
    • 305,800
    • +3.31%
    • 에이다
    • 800
    • +4.58%
    • 이오스
    • 766
    • -0.52%
    • 트론
    • 257
    • +2.39%
    • 스텔라루멘
    • 17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300
    • +17.05%
    • 체인링크
    • 18,800
    • -1.88%
    • 샌드박스
    • 395
    • -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