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화주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 (사진제공=삼일회계법인)
삼일회계법인은 6일 사원 총회의 결의에 따라 고객 및 마켓 담당 대표로 배화주 대표이사를 추가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윤훈수 대표이사 CEO가 조직의 경영 전반을, 배화주 대표이사는 고객 및 마켓 등 대외 업무를 맡게 된다.
◇약력
△1983년 대구고등학교 졸업
△1987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졸업
△1986년 한국공인회계사 합격ㆍ1993년 미국공인회계사 합격
△1988년 삼일회계법인 입사
△1992~1994년 PwC 미국 로스앤젤레스 사무소 파견 근무
△2017년 7월~2020년 6월 삼일회계법인 딜 부문 대표
△현 기획재정부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 위원
△현 국민학원 감사
△현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