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서민재SNS)
‘하트시그널’ 서민재를 향한 관심이 폭발적이다.
서민재는 채널A ‘하트시그널3’ 출연자로 연예인을 능가하는 외모로 큰 관심을 받아왔다.
이를 증명하듯 지난 13일 서민재가 비공개로 운영하던 인스타그램을 공개로 전환하자 이마저도 큰 화제가 되며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 시작했다.
약 3만 명에 미치지 못했던 서민재의 인스타그램은 공개 이틀 만에 8만 명을 돌파하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서민재의 SNS를 찾은 팬들은 “언니 너무 예쁘다”, “인스타 열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이렇게 예쁠 수가 없다”라며 극찬했다. 특히 대부분의 팬들이 여성이라는 점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서민재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 출신으로 자동차 엔지니어다. 2018년 미스유니버시티에 참가했으며 2019년에는 미스 경북 선발대회에도 참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