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온은 21일 아리온테크놀로지 경영지배인 박모 씨가 사내이사 허모 씨를 21억 규모 배임혐의로 고소했다고 공시했다. 아울러 허 씨는 아리온테크놀로지 전 대표이사이자 실사주라고 밝혔다. 배임 혐의액은 자기자본 대비 7.75% 수준이다.
아리온은 21일 아리온테크놀로지 경영지배인 박모 씨가 사내이사 허모 씨를 21억 규모 배임혐의로 고소했다고 공시했다. 아울러 허 씨는 아리온테크놀로지 전 대표이사이자 실사주라고 밝혔다. 배임 혐의액은 자기자본 대비 7.75%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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