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온라인쇼핑몰이 30일까지 디지털 신학기 기획전을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 온라인쇼핑몰은 가성비 좋은 노트북, 사무·인터넷 강의용 데스크탑, 태블릿 등 PC와 프린터, 마이크, 키보드 등 주변기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을 특별 혜택가에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노트북의 경우 제품에 따라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여기에 구매하는 제품에 따라 엘포인트(L.POINT)를 최대 10만 포인트까지 적립해준다. 또,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50만 원을 청구할인 해준다.
노트북 두 대 이상, 혹은 주변기기를 함께 구매하려는 고객을 위해 연관 상품 패키지도 준비했다. 패키지는 노트북 원 플러스 원(1+1), 노트북과 프린터 등 다양하다. 패키지에 따라 엘포인트를 최대 20만 포인트까지 준다.
특히, LG 그램 17과 가성비 모델인 삼성 노트북5로 구성된 노트북 원 플러스 원 패키지는 개별 구매보다 13%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10만 원을 청구할인 해준다. 결과적으로 개별 구매 시 229만 원인 두 제품을 190만 원에 모두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또, 자녀의 공부방을 한번에 준비 할 수 있는 테마별 상품 패키지를 기획했다. 컴팩트 공부방, 다자녀 공부방 등 자녀 유형에 따라 맞춤형 제품들을 한데 모아 패키지로 구성했다. 책상, 의자, 공기청정기, 노트북 등으로 구성되며 개별 구매보다 최대 15% 저렴하다. 해당 패키지는 4~6가지로 구성하여 매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엘포인트 50% 페이백 행사도 진행한다. 디지털 신학기 기획전 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결제 시 사용한 엘포인트의 50%를 최대 5만 포인트까지 되돌려준다. 제품 구매 후기 혹은 사용기를 개인 SNS에 게시한 후, 해당 링크를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 내 별도로 마련된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된다.
주경진 롯데하이마트 온라인마케팅팀장은 “온라인 개학, 재택 근무 등으로 최근 PC 및 주변기기 수요가 늘고 있다”며 “이번 디지털 신학기 기획전에서 제공하는 혜택을 꼼꼼히 살펴본다면 제품 구매로 인한 부담을 덜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