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18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올 뉴 아반떼’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를 열고, 다음달 국내 출시에 앞서 주요 사양을 공개했다
새 모델은 도어에서 콘솔까지 연결되는 이른바 '랩 어라운드' 타입의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동시에 운전석과 동반석을 철저하게 분리해 드라이버 중심의 콕핏을 꾸몄다. (사진제공=현대차 미국법인)
▲계기반을 가득 채운 10.25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10.25인치 내비게이션이 연결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가 눈길을 끈다. (사진제공=현대차 미국법인)
▲시프트 레버는 최근 현대차가 자주 쓰는 버튼(또는 다이얼) 타입과 달리 노브 타입을 고수한다. (사진제공=현대차 미국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