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검체 검사 대기중인 시민들

입력 2020-03-10 13: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11층 콜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최소 3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서울에서 발생한 최대규모 집단 감염이다. 10일 이 건물 앞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 상술인건 알지만…"OO데이 그냥 넘어가긴 아쉬워" [데이터클립]
  • ‘2025 수능 수험표’ 들고 어디 갈까?…수험생 할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백신 음모론’ 펼친 케네디 주니어, 보건부 장관 임명
  • 리스크 털어낸 리플…'美 증시ㆍ비트코인' 하락에도 나 홀로 상승
  • 예금자보호한도 23년 만에 1억으로 상향…금융권 파장은?
  • 韓 환율관찰 대상국 재지정…“국내 채권시장 최악의 시나리오, 환율 상향 고착화”
  • “증거 인멸 우려” 명태균·김영선 구속…검찰 수사 탄력
  • 프리미어12 한국 대표팀, 오늘 일본과 B조예선 3차전…중계 어디서?
  • 오늘의 상승종목

  • 11.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5,457,000
    • -1.93%
    • 이더리움
    • 4,361,000
    • -4.05%
    • 비트코인 캐시
    • 597,000
    • -3.86%
    • 리플
    • 1,136
    • +15.92%
    • 솔라나
    • 299,100
    • -2.86%
    • 에이다
    • 839
    • +3.33%
    • 이오스
    • 812
    • +3.7%
    • 트론
    • 256
    • +0%
    • 스텔라루멘
    • 188
    • +6.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1,300
    • +0.77%
    • 체인링크
    • 18,880
    • -1.56%
    • 샌드박스
    • 394
    • -2.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