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금천구청 페이스북)
서울 금천구청이 10일 오전 12시 30분 경 금천01번 마을버스 운수종사자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확진자는 구로구 확진자로 구로5동에 거주하며 범일운수 마을버스 금천01번 운전기사다.
이에 금천구청은 "9일 22시 이후 금천01번 버스 운행을 잠정 중단하였고 10일 첫차부터는 시내버스 예비차량 등을 대체 투입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벽산아파트에서 금천구청역까지 단축 운행될 예정이라 덧붙였다.
서울 금천구청이 10일 오전 12시 30분 경 금천01번 마을버스 운수종사자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확진자는 구로구 확진자로 구로5동에 거주하며 범일운수 마을버스 금천01번 운전기사다.
이에 금천구청은 "9일 22시 이후 금천01번 버스 운행을 잠정 중단하였고 10일 첫차부터는 시내버스 예비차량 등을 대체 투입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벽산아파트에서 금천구청역까지 단축 운행될 예정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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