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4번째 확진자 동선 공개. (출처=평택시 블로그`)
경기도 평택시에서 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평택시 측은 26일 블로그를 통해 4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20대인 이 여성은 23일 대구 소재 자가에서 거주한 뒤, 24일부터는 포승면 도곡리 자택에서 머물렸다. 여성은 24일부터 감기증상 발현에 따라 평택박애병원 선별진료 검사 후, 26일 오전 최종 확정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경기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경기도 평택시에서 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평택시 측은 26일 블로그를 통해 4번째 확진자 발생을 알렸다. 20대인 이 여성은 23일 대구 소재 자가에서 거주한 뒤, 24일부터는 포승면 도곡리 자택에서 머물렸다. 여성은 24일부터 감기증상 발현에 따라 평택박애병원 선별진료 검사 후, 26일 오전 최종 확정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경기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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