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이투데이)
앞서 르노삼성차는 지난 5일 중국산 '와이어링 하니스'(wiring harness) 부품 재고가 소진되는 11일께부터 2∼3일 공장가동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르노자동차는 또 지난 3일 중국 우한에 있는 공장 가동 중단을 오는 13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앞서 르노삼성차는 지난 5일 중국산 '와이어링 하니스'(wiring harness) 부품 재고가 소진되는 11일께부터 2∼3일 공장가동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르노자동차는 또 지난 3일 중국 우한에 있는 공장 가동 중단을 오는 13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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