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조489억 원으로 전년보다 12.2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3조8668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11%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9114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36%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98% 줄어든 7조5178억 원을 기록했다.
신한지주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조489억 원으로 전년보다 12.2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3조8668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11%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9114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36%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98% 줄어든 7조5178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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