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김초롱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김초롱 아나운서가 MBC FM4U '세상을 여는 아침'(세아침) 2주년 인증샷을 게재했다.
김초롱 아나운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아침 2주년 '초롱잔치'"라는 글과 함께 '#세아침 #김초롱아나운서 #2주년 #사랑해'라는 해시태그와 사진을 함께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초롱 아나운서는 '세상을 여는 아침 김초롱입니다' 배너를 배경으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또다른 사진에는 김초롱 아나운서의 사진이 들어간 배너를 배경으로 2주년을 나타내는 '숫자 2' 풍선과 'HAPPY BIRTHDAY'라고 적힌 가랜드가 걸려있는 모습이다.
김초롱 아나운서는 MBC FM4U '세상을 여는 아침 김초롱입니다'를 2018년 2월 5일부터 맡아 이끌고 있다. 매일 오전 5시부터 오전 7시까지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출근 시간을 함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