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구석유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5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4.2% 감소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06억 원으로 9.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82억 원으로 249.9% 증가했다.
이 회사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매출감소와 판매마진감소로 줄었다”면서 “손익구조 변동 요인은 유형자산 처분이익”이라고 설명했다.
흥구석유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5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4.2% 감소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06억 원으로 9.3%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82억 원으로 249.9% 증가했다.
이 회사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매출감소와 판매마진감소로 줄었다”면서 “손익구조 변동 요인은 유형자산 처분이익”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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