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에셋투자증권,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진행

입력 2019-12-1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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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에셋투자증권 임직원이 14일 노원 나눔의 집과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코리아)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임직원이 14일 노원 나눔의 집과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코리아)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노원 나눔의 집과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연탄 나눔 활동은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이 새로 출범한 2013년부터 7년째 이어져오고 있다. 최초 행사 시 1만 장의 연탄을 후원했고, 점차 그 숫자를 늘려 2016년부터 2만 장의 연탄을 에너지 소외 가정인 독거노인, 소년ㆍ소녀 가장 등에게 전달했다.

올해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난방용 유류 지원 활동도 병행하였고 향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참여 임직원의 숫자도 매년 증가해 올해는 200여 명이 참여했다.

기동호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사장은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미약하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기업의 이윤추구와 사회공헌활동은 우선순위가 있을 수 없다는 마음으로 재출범 초기부터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으며 사회적 기업으로서 이웃사랑 실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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