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네이버 그라폴리오와 함께 진행한 LG 듀얼 스크린 배경화면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모델이 LG 듀얼 스크린과 수상작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는 18일 네이버 그라폴리오와 함께 진행한 LG 듀얼 스크린 배경화면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달 8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사진, 페인팅, 판화, 일러스트, 캐릭터, 캘리그라피(손글씨), 만화 등 총 1348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LG전자와 네이버 그라폴리오는 예술성, 창의성 등을 고려해 당선작 총 60점을 선정했다.
최우수상 5명에게는 LG V50S 씽큐와 상금 100만 원, 우수상 5명에게는 LG V50S 씽큐와 상금 30만 원 등 총상금 800만 원과 제품 10대가 수여 된다.
LG전자 오승진 모바일마케팅담당은 “다양한 고객 체험 이벤트를 마련해 고객들에게 LG V50S 씽큐와 LG 듀얼 스크린의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멀티태스킹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