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ㆍ40세대 고객들이 6일 서울시 중구에 있는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은퇴세미나에서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30ㆍ40세대의 은퇴 설계를 위한 '퇴근 후 100분' 세미나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3040을 위한 미래설계전략 △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미래설계센터 최재산 팀장과 박지현 팀장의 강의가 진행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종합적인 은퇴솔루션을 제시하고 고객들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