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정보통신, 212억 규모 CB 발행 결정

입력 2019-10-08 16:49

노우리 기자 we1228@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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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정보통신은 타법인증권 취득자금 조달을 위해 211억8200만 원 규모의 1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0.0%와 3.0%이며 교환청구기간은 12월 12일부터 2022년 12월 10일이다. 납입일은 12월 11일이며 대상자는 신한금융투자 등이다.

#연이정보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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